니품에 안겨 푹자고
눈을뜨면 눈을조금뜬채로자는니얼굴이보이고
몸부림치면서 안아주고
절대너에게등돌리지않고 널향한채로
니어깨에파묻혀 잠들던
그때거기, 내자리가
참
그립다.
눈을뜨면 눈을조금뜬채로자는니얼굴이보이고
몸부림치면서 안아주고
절대너에게등돌리지않고 널향한채로
니어깨에파묻혀 잠들던
그때거기, 내자리가
참
그립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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