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좋아하는여자랑 같이있으면 자고싶고 그러나요? 케바케인가..
-
발닦고 잠이나 자세요
-
대부분의 경우 그런 편이죠
-
저도 궁금해요 너무 좋아해서 그런 생각이 안드는 경우도 있는지, 아니면 너무 좋아할 수록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드는건지 궁금하네용
-
@화난 명자꽃아 제가 물어보고싶었던게 이거에요! 글솜씨가 딸려서.. ㅠㅠ 진짜궁금한데
-
@화난 명자꽃전자는 내면을 더 사랑하는거고
후자는 외면쪽으로 더 사랑하는거겟지... -
@화난 명자꽃사람마다 달라요. 너무 좋아해서 지켜주려는 남자도 있고 너무 좋아하니까 같이 있으려하는 남자도 있고. 후자의 경우가 꼭 몸만 바란다는 그런건 아니에요.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그냥 가치관 차이라고 봐요
-
당연
-
저는 처음엔 지켜주고 싶은데 나중엔 그 여자에대해 더 알고 싶을때나 더 친해지고 싶을때 그런생각해요
-
일단 사랑의 정도에 관계 없이 자고싶긴합니다. 저는 속도 차이인듯 사랑하는 사람과는 천천히 손도 잡고 뽀뽀하고 키스하고 등등등 천천히 사랑하고 싶지만 몸만 원하는 사람과는 하루만에 혹은 하루라도 빨리 최종스킨십까지 하고싶어합니다.
-
전 제 여자친구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물론 자고싶단 생각도 하고요 그렇다고 몸만 보고 사귀는건 아니에요
-
머리속에 섹스생각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3943 | 모솔아다라고 말하면 양심없는 건가요?16 | 슬픈 맨드라미 | 2019.07.13 |
| 13942 | 취향은 바뀔 수 없는 건가요?16 | 꼴찌 땅빈대 | 2013.04.28 |
| 13941 | 장거리 연애하시는 분들16 | 사랑스러운 꼭두서니 | 2019.03.01 |
| 13940 | 여자분들 부츠신는남자 극혐인가요?16 | 친근한 여뀌 | 2018.01.23 |
| 13939 | 엄마아빠 나 죽일거야?16 | 촉촉한 창질경이 | 2018.02.26 |
| 13938 | .16 | 행복한 올리브 | 2013.11.06 |
| 13937 | 권태기 겪어보신 학우님들아16 | 멋쟁이 돌단풍 | 2014.11.21 |
| 13936 | [레알피누] 남녀가 친구가 될수 없다는 분들은16 | 과감한 봄맞이꽃 | 2017.08.28 |
| 13935 | 매칭남님....잘생겼어ㅜㅡㅠ16 | 운좋은 큰꽃으아리 | 2015.05.01 |
| 13934 | 진심 여자 화장은 사기인듯16 | 머리나쁜 쇠무릎 | 2014.12.18 |
| 13933 | 오늘따라 누나가 보고싶다16 | 방구쟁이 꽈리 | 2015.11.27 |
| 13932 | ㅇ16 | 절묘한 디기탈리스 | 2019.01.31 |
| 13931 | 내 님은 어디에 계시나요ㅜㅜ16 | 깜찍한 달래 | 2013.11.12 |
| 13930 | [레알피누] 여자가 말도안했는데 소개팅 시켜준다할때16 | 바쁜 돌피 | 2015.09.10 |
| 13929 | [레알피누] .16 | 멋쟁이 며느리밑씻개 | 2018.12.18 |
| 13928 | 겜한다고 카톡 안보는듯16 | 해맑은 복자기 | 2013.07.25 |
| 13927 | .16 | 센스있는 서양민들레 | 2016.01.21 |
| 13926 | 마이러버 해도 될까요?16 | 못생긴 사철채송화 | 2014.03.25 |
| 13925 | 모쏠인데 눈이 높아요16 | 어설픈 하늘말나리 | 2016.01.05 |
| 13924 | 내가16 | 힘좋은 선밀나물 | 2015.09.0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