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였습니다 하핳...

한가한 부추2014.06.27 00:15조회 수 130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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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들이대서 좋다고 고백까진 성공했는데

도저히 저를 좋아해줄 자신이 없다고 하네요...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거짓말로 추정되는 말까지 하면서

머리에 총한방으로 매너있게 죽여주는 정말 좋은사람이었는데...

진짜 꼭 잡고싶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아직 제 모든걸 보여주지도 못하고 해준것도 없는데

이렇게 몇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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