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 쓰고 문창회관 바닥이 엉망이더군요..
흔히 '제 때 치우라'는 말이 있죠..
월요일 아침에 문창회관에서 일하시는 미화직원분들이 물청소할텐데,
그 전에 좀 깨끗이 학생회에서 저지른 바닥 학생회에서 좀 치우셨으면 합니다.
(3층 계단 입구에 부산대 신문방송학과라고 쓰인 크게 글씨도 바닥에 선명히 있더군요)
바닥이..그냥 넘어가기엔 정말 엉망이더군요..
만약 원상복귀 하지 않으시면..
제가 지금 찍은 사진 마이피누에 다 올리겠습니다...
뭔가 요구만 하는 학생회 되지 마시고
제 일부터 좀 챙기는.. 본을 보이는 부산대 학생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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