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도 없는데
하루종일 인생끝난것 마냥 대성통곡하다
잠깐 괜찮을땐 왜이러지 .. 멀쩡했다가
답답하고 손발하나 꼼짝도 하기싫고
지나가겠지 싶다가도 영원히 이럴거같고
주변사람들은 이런걸 전혀 눈치못채서
어디다 말할곳도 없네요..
이런 스트레스는 혼자 걸으면서 음악들으면서 푸는데
다리까지 다쳐서 걸을수도없구
눈물은 왜자꾸나는지 숨도못쉬겠고
여기다 글쓰는게 어떤도움이 될진모르겠지만
그나마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해서 적어봅니다
하루종일 인생끝난것 마냥 대성통곡하다
잠깐 괜찮을땐 왜이러지 .. 멀쩡했다가
답답하고 손발하나 꼼짝도 하기싫고
지나가겠지 싶다가도 영원히 이럴거같고
주변사람들은 이런걸 전혀 눈치못채서
어디다 말할곳도 없네요..
이런 스트레스는 혼자 걸으면서 음악들으면서 푸는데
다리까지 다쳐서 걸을수도없구
눈물은 왜자꾸나는지 숨도못쉬겠고
여기다 글쓰는게 어떤도움이 될진모르겠지만
그나마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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