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나 좋다고하는 꿈을 꿨네요

글쓴이2014.06.27 23:28조회 수 1214추천 수 1댓글 6

    • 글자 크기
이렇게 허탈할수가..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나도 꾸고 싶다ㅎㅎㅎㅎ
    그치만 난 좋아하는 사람도 없는걸 흑흑
  • 저는꿈에서그사람보면꿈에서울다실제로도울어서깨요 근데오늘영화보면서문득그런생각이들엇어요 세상에좋은게얼마나많은데사랑에아파하면서시간보내기가아깝다는생각,행복하고싶단생각,사랑이아픈게아니라행복하고싶단생각요. 좋아하는사람 못만난다고 끙끙대고가슴앓이하지말고 이제저도가능성있는사람을좋아해봐야겟다생각햇어요. 써놓고보니 부적절한댓글같네요 암튼님도행복하시길바래요
  • @억쎈 등나무
    아뇨 무슨얘기라도 해주시는분들은 다 감사해요ㅠ 저도 가능성은 없지만 그사람 생각하고 보고 듣고 그러면 행복해서 행복해하다가 깼네요... 꿈에서라도 좋으니 가끔 이렇게만 나와줬으면 하는게 제 바람..
  • 전 너무 좋던데 그런꿈꾼날 오전은 너무행복함..ㅜ
  • 와.... 저는 호감있던 분이 꿈에서 여자친구 생긴 꿈 꿨어요ㅠㅠㅠㅠㅠ 현실에서도 까이고 꿈에서도 까이고ㅠ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983 꽤 오래알고 지내다가3 애매한 여주 2015.12.05
13982 이미 넌 고마운 사람3 키큰 산박하 2015.12.03
13981 .17 푸짐한 돌양지꽃 2015.11.01
13980 기다리기 힘들다2 촉촉한 쑥부쟁이 2015.10.31
13979 [레알피누] 매칭녀5 피로한 곰취 2015.06.21
13978 .7 흐뭇한 감초 2015.06.21
13977 채워주고싶은 아름다움?3 태연한 헬리오트로프 2015.05.24
13976 빤짝이에 글쓰는 찌질입니다.3 초라한 새박 2015.05.01
13975 .7 화난 측백나무 2015.04.25
13974 기약없는기다림 ㅎㅎ4 초조한 둥근잎유홍초 2015.04.18
1397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세련된 조 2014.12.25
13972 어떻게 시작할까요?1 부지런한 참다래 2014.10.29
13971 마이러버2 이상한 참꽃마리 2014.09.13
13970 여성분들 가방선물2 신선한 느티나무 2014.05.11
13969 답답해요..5 한가한 피소스테기아 2013.05.08
13968 가슴이 떨린다 좋아서..ㅠ9 꼴찌 익모초 2012.10.31
13967 난 21세에서 24세 조건 걸었는데. 25살 공돌이고.13 화사한 개망초 2012.10.24
13966 이제와서 드는 생각인데5 화려한 타래붓꽃 2019.10.07
13965 [레알피누] 남친있는9 배고픈 큰개불알풀 2019.08.27
13964 연봉가지고 결혼이니 뭐니하시는분들10 처참한 새콩 2018.01.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