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수함....

글쓴이2014.06.28 00:24조회 수 3318추천 수 1댓글 14

    • 글자 크기

아.. 진짜 왜그랬을까요

그것도 맨정신에... 미쳤음. 진짜 지금 땅치고 후회중. 잠을 못자겠네요


남친 있는 친한 이성친구한테 키스를 하고 말았네요.......

막 들이대니까 그냥 받아줘서 더 찝찝 ㅠㅠ


어떻게 하나요. 그냥 내일부터 어색하게 지내요? 아니면 이참에 밀어붙여서 사귈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124 서버오류는 1000명중 몇명정도떳을까요?5 잘생긴 땅비싸리 2015.03.20
5123 4회 연속 성공4 화려한 신갈나무 2014.10.27
5122 아 오늘 매칭날인줄도 모르고 친구랑 놀고 이제 들어오다니..4 돈많은 졸방제비꽃 2012.11.25
5121 마이러버가이렇케미울수가9 보통의 시클라멘 2012.11.24
5120 역시 사랑이야기가 가장재밌어 ㅎㅎ8 불쌍한 갈풀 2012.11.02
5119 우리는 마이러버에 왜이렇게 기대하는걸까요13 신선한 금방동사니 2012.10.10
5118 마이러버 ㅋㅋ5 날씬한 고들빼기 2012.10.05
5117 A라는 남자가 B라는 여자를 좋아해서6 참혹한 배나무 2021.01.08
5116 .12 생생한 메밀 2019.12.24
5115 [레알피누] 오늘 이야기하다2 냉철한 백목련 2019.08.07
5114 전 애인한테 하고 싶은 말1 멍한 지느러미엉겅퀴 2019.02.07
5113 우유부단함이 너무 한심하네요2 허약한 씀바귀 2019.01.19
5112 .8 보통의 떡쑥 2017.09.17
5111 고민6 나약한 두메부추 2017.05.03
5110 그 분도 매칭확인 하면 좋겠네요2 힘쎈 작약 2017.04.06
5109 너는 내 삶의 낙2 짜릿한 고로쇠나무 2016.04.13
5108 둔한거..어떻게하죠 ㅜㅜ12 야릇한 제비꽃 2016.01.06
5107 .2 까다로운 눈괴불주머니 2015.11.08
5106 아이고 내 글이 블라를 먹었군요. 명랑한 물봉선 2015.09.04
5105 어장하는사람들은 왜하는건가요?7 꾸준한 애기부들 2015.07.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