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수함....

처절한 다래나무2014.06.28 00:24조회 수 3319추천 수 1댓글 14

    • 글자 크기

아.. 진짜 왜그랬을까요

그것도 맨정신에... 미쳤음. 진짜 지금 땅치고 후회중. 잠을 못자겠네요


남친 있는 친한 이성친구한테 키스를 하고 말았네요.......

막 들이대니까 그냥 받아줘서 더 찝찝 ㅠㅠ


어떻게 하나요. 그냥 내일부터 어색하게 지내요? 아니면 이참에 밀어붙여서 사귈까요?

    • 글자 크기
오늘전남자친구를봤어요 (by 외로운 큰개불알풀) . (by 멋진 사람주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988 [레알피누] 너무 좋아하는데 이제 볼 수 없네요3 난감한 산자고 2014.06.28
13987 남자가 먼저 톡 안 오면 관심 없는거죠?14 난폭한 브룬펠시아 2014.06.28
13986 여자친구가 이사한다는데 선물사줄만한거 없을까요?17 해박한 비파나무 2014.06.28
13985 .8 피곤한 돼지풀 2014.06.28
13984 이건 저한테 관심이 없다는 의미죠?18 방구쟁이 삼잎국화 2014.06.28
13983 [레알피누] 가족에게 하는모습이 진짜모습인가요29 똑똑한 마 2014.06.28
13982 좋아했던건 맞을까요..??7 쌀쌀한 꽃창포 2014.06.28
13981 .2 꼴찌 새박 2014.06.28
13980 ·6 겸손한 뚝새풀 2014.06.28
13979 꿈..... 우아한 조 2014.06.28
13978 남자가 관심없으면11 개구쟁이 층꽃나무 2014.06.28
13977 소!개!팅!18 적절한 가지 2014.06.28
13976 자연스럽게 여친이랑 모텔가는방법없나요23 운좋은 섬잣나무 2014.06.28
13975 반짝이님 제가 저녁에 꿈울 꿨는데6 어설픈 뽀리뱅이 2014.06.28
13974 .9 납작한 논냉이 2014.06.28
13973 참한 여자가 어떤 스타일이에요?4 까다로운 개감초 2014.06.28
13972 오늘전남자친구를봤어요3 외로운 큰개불알풀 2014.06.28
오늘 실수함....14 처절한 다래나무 2014.06.28
13970 .9 멋진 사람주나무 2014.06.27
13969 좋아하는 사람이 나 좋다고하는 꿈을 꿨네요6 침울한 참새귀리 2014.06.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