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대학 생협 직원 A 씨가 2009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5년간 생협 예산을
자신의 계좌로 몰래 빼돌리는 방식으로 모두 2억4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확인,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6일 밝혔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40627.22006205709
부산대는 대학 생협 직원 A 씨가 2009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5년간 생협 예산을
자신의 계좌로 몰래 빼돌리는 방식으로 모두 2억4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확인,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6일 밝혔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40627.220062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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