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가톨릭대 도서관에 가보셨나요?
가보셨다면 6층에서 넓은쪽의 열람실의 정중앙 근처의 책상들은
중간이 뚫려 있어서
다리를 반대편 의자에 올려 놓을수 있다는걸 아실겁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거기 처럼 저희도
책상의 다리넣는 부분에
건너편을 막고있는 널판지를
다리를 펼수있게 뚫으면 어떨까하는건데요
학교를 다니다보면 하루종일 다리를 펴고 있을시간이 없어서
그러는데
이건 어떨까요?
아, 칸막이칸을 다없애버리지는말고,
내구성을위해서 가톨릭대 책상처럼
맨 아래부분에 가대는 남겨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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