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거 정정해줄만큼 그닥 좋은 성격은 아니라^^
모르면 닥쳐야지요 아는척 나대지 말아야지요
모르면 모르는 티를 내야지요 아는척 하면 안되지요
제일 싫어하는 부류중 하나가 ㅈ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부류라^^ 학점잘받은 애들은 교수님이 채워주셔서 잘받은것도 아니고 실제로 애들이 잘쳐도 그게 교수님 눈에 찰거라 생각합니까ㅋ 모르면 그냥 가만있으라고요ㅋ 모르면 물어보던가 실제로 기계과 학생이고 고체 수강해본 사람이며 재수강해서 비쁠로 올렸으며 주위에 알고지내는 모든사람이 고체를 수강했습니다
왜 기계과 내부의 과목을 타과 학생이 아는척 답변하는지?
타과인지 아닌지 그건 모를일이고 기계과 학생중에 1학년 빼고 고체 수강안한 사람 있나요?ㅋㅋㅋㅋㅋㅋ 그게 자랑인가 ㅋㅋ확률적으로만 따져도 3/4은 고체 수강했겠는데 ㅋㅋㅋㅋ 교수님 눈에 차는지 안차는지는 교수님들마다 다르며 성격이 더러우면 민폐끼치지말고 그냥 닥치고 혼자 잘난 맛에 사세요 ㅋㅋㅋㅋㅋ 교수님들이 성적을 어떻게 채점하는지 무슨 기준으로 하는지 채점은 직접 하시는지 과정은 보시는지 답 틀리면 다 틀리는지 같은 과목 같은 문제라도 기준은 똑같은지 다 모르시자나요 ㅋㅋㅋㅋ 고체 교수님들 수업 다 수강해보셨나....? 뭘 그리 아는게 많다고 자신감이 넘치시는지 ㅋㅋ 아는게 많으면 그거 이용해서 도움 줄 생각이나 하지 ㅋㅋㅋㅋ그리고 주변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우리 과가 몇명인지는 알죠? 참으로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ㅋㅋ 함부로 타과라고 판단 내지리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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