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북문에 미가옆에 조그만한 공간에 새로생긴 토스트집...
볼떄마다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
맨날 파리만 날리는게.....
근데 위치선정을 너무 잘못하신듯...
북문은 대부분이 밥먹으러 가는곳인데... 그 식당가 한가운데에 토스트를 파시면 ㅠ
차라리 저기 북문 바로앞쪽이나 그쪽이었으면 모르겠는데...
쵸큼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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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거기 토스트집이??? 주먹밥 파는 가게 있던곳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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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집에서 더 들어가면 아주 조그마난 토스트가게 있어요
처음 생겼을 때는 분식도 팔았는데 토스트 전문으로 바꼈더라구요 -
미가까지가 밥먹으러 가는 최대의 마지노선 동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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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거기 지나갈 때마다 너무 사람없어서 안쓰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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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선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는 곳이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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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코스프레가 아닌 서민가게.... 진짜 파리가 날고있어요.. 저도 한번도 안먹어봄;
옆에 원룸공사하고 먼거 도로에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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