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노출할 기회가 적으니 진짜 답없네요. ;;
스터디, 모임 해라 하고 단순히 말하는 분들도 많던데
마이 피누도 그렇고 저에게 필요한 스터디도 생각보다 없고
(토익은 필요한 단계가 이미 지났고 인적성, 면접은 분위기 자체가 엄하지 않으면 안되는 스터디라서)
애초에 스터디도 일순위는 스터디 본연의 목적 달성이고
친목은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일순위에서 막히네요.
저만 이렇게 망설이는 걸까요.
이렇게 그냥 졸업테크 탈려나 봅니다. ;;
스터디, 모임 해라 하고 단순히 말하는 분들도 많던데
마이 피누도 그렇고 저에게 필요한 스터디도 생각보다 없고
(토익은 필요한 단계가 이미 지났고 인적성, 면접은 분위기 자체가 엄하지 않으면 안되는 스터디라서)
애초에 스터디도 일순위는 스터디 본연의 목적 달성이고
친목은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일순위에서 막히네요.
저만 이렇게 망설이는 걸까요.
이렇게 그냥 졸업테크 탈려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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