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에 갔다가 갑자기 들리는 음악에 순간 멍ㅡ했네요.
테이크아웃 하는데 그 음악 더 들으려고 서성이고..
이제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했는데 제마음을 저도 모르겠어요.
당시 그 음악을 들었을때의 감정도 같이 느껴지는것같고.. 가사가 맴돌고
특정한 음악을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 다들 있으시겠죠..?
오늘 카페에 갔다가 갑자기 들리는 음악에 순간 멍ㅡ했네요.
테이크아웃 하는데 그 음악 더 들으려고 서성이고..
이제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했는데 제마음을 저도 모르겠어요.
당시 그 음악을 들었을때의 감정도 같이 느껴지는것같고.. 가사가 맴돌고
특정한 음악을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 다들 있으시겠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5683 | 이거 믿어도 되냐1 | 진실한 논냉이 | 2018.04.02 |
35682 | .3 | 예쁜 산오이풀 | 2017.03.02 |
35681 | 관심가는 여자분이 부산대 로스쿨을 지원했는데요.. 발표났나요?1 | 정중한 참꽃마리 | 2016.12.23 |
35680 | 오늘처럼 이렇게 무력감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10 | 세련된 맑은대쑥 | 2016.09.30 |
35679 | 연하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 침울한 유자나무 | 2016.08.13 |
35678 | 남자가 자주바뀌는여자11 | 발냄새나는 참꽃마리 | 2016.01.07 |
35677 | 이정도면 매칭될까요?9 | 돈많은 붓꽃 | 2015.06.09 |
35676 | 부산대에 혹시 교수가 목표인 여성분 계신가요?23 | 때리고싶은 쇠별꽃 | 2015.04.24 |
35675 | 연락하는남자가20 | 어리석은 감국 | 2015.03.07 |
35674 | 남자분들 어장..?13 | 키큰 푸조나무 | 2014.12.10 |
35673 | 진짜 도저히 기회가없다 ..ㅅ8 | 천재 다정큼나무 | 2014.08.11 |
35672 | 연하남27 | 살벌한 가시오갈피 | 2014.07.14 |
음악을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24 | 우아한 새콩 | 2014.07.02 | |
35670 | 뜬금13 | 도도한 금붓꽃 | 2013.11.02 |
35669 | 매너상 적극적으로 카톡하는데 ㅠㅠ7 | 키큰 클레마티스 | 2013.05.04 |
35668 | 시간을 돌리고 싶다 ㅠㅠㅠㅠ7 | 날씬한 개양귀비 | 2013.04.05 |
35667 | 솔직히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소개팅에 신청한이상 예의는 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9 | 친근한 뚝새풀 | 2012.11.26 |
35666 | [레알피누] 귀여운 여자 vs 여성미넘치는 여자17 | 어리석은 감나무 | 2019.06.16 |
35665 | 자존심 같은 거 다 갖다버리고11 | 청결한 봉의꼬리 | 2017.10.26 |
35664 | [레알피누] 좋아하는 마음18 | 찬란한 돼지풀 | 2017.10.2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