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렇다 치고
예전에도 서해안쪽에 인구가 개마고원있는 쪽에 산지 말고는
비교적 다른지역에 비해서 인규가 적던데요..
예전에는 농업이 주요산업이고
먹고살기위해 필슈적이라서
평지많은 서쪽이 사람이 더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더 작아서
혹시 그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의미전달을 잘못했는데
조선시대나 고려 신라같이
현대 말고 중세 고대 이런때가 궁금합니다 ㅠㅠ
예전에도 서해안쪽에 인구가 개마고원있는 쪽에 산지 말고는
비교적 다른지역에 비해서 인규가 적던데요..
예전에는 농업이 주요산업이고
먹고살기위해 필슈적이라서
평지많은 서쪽이 사람이 더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더 작아서
혹시 그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의미전달을 잘못했는데
조선시대나 고려 신라같이
현대 말고 중세 고대 이런때가 궁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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