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과 편애ㅋㅋㅋㅋ진짜 헛웃음 나네요 도대체 뭘 근거로 돌고 있는 소문인지? 부전공 하도 많아서 교수님들이 누가 자과생인지도 모를텐데 ㅋㅋㅋ 수강신청도 다 열어주고 시험문제도 다 배운 내용에서 나옵니다 심지어 옛날에 타과생이 항의해서 족보도 없어졌어요 오히려 수강생 많아져서 강의환경 나빠진 것 때문에 자과생이 불편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쓴님 저 두 교수님 수업 다 들어봤는데 짜게 주시는 편 아닙니다 그냥 0 + 나눠서 주시는 정도...
보통 부전공은 다 받아준다고 알고있고, 앞으로 계속 들을지는 제가 판단할 일인데 피해다 빼달라 하는 얘기는 좀 그렇네요 부전공 복수전공한테 그러지말고
교수님께 건의해보세요 대체로 어느 과든 복전-부전공학생이 한 40프로는 되고 같이 수업을 들을텐데요? 보통 분반을 나눠서 수업할텐데 심리학과 수업에서 문제가 되는건 강의실하고 분반의 문제고 복-부전 탓은 아니에요
부전공 입장에서는 관심있어서 들은 수업에 나가달란 말 들으면 좀 불쾌하다는건 알아줬음 합니다 오해할까봐 댓글 여러번 읽어봤어요. 저희과도 부복전 들으러 많이 오는데 전 이런생각한적이 없어서 음.. 좀..뭐라 할 말이..
절 공격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댓글 쓰다가 막 지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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