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타지생활합니다. 충남에서 여기까지왔죠 글쓴이님 성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지막 말이좀 거슬리네요 '다들즐겁게사시는듯해서 ㅎ 타지생활좀외롭내요' 죄송한데요 본인이 찾으셔야죠 동아리도좀해보시던가 아니면 학과생활을 좀 해보시던가 보시면 학과생활안하시고 공부만 하시는거 같은데 시간이 흘러서 외롭다고 생각했던 건 치기어린 생각입니다. 외로우면 내가 먼저 나서야죠~ 힘찬 생활하시길 그걸 본인입으로 활동이 적다고 이야기하고 또 타지생활외로워요 하는건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세상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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