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착실한 섬초롱꽃2014.07.05 08:02조회 수 1088추천 수 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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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말 해주고싶은말 많은데

고맙고 보고싶어요

너무 부담 갖지 말아요

나 생각보다 못난 사람이니깐

벌써부터 자기보다 날 더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곱고 귀해서

잘해줘야겠단 생각도 들고

기대에 못미치면 어쩌지라는 걱정도 하네요

어;; 8시라니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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