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까인썰

글쓴이2014.07.05 16:35조회 수 2067추천 수 6댓글 10

    • 글자 크기
커피스미스에 셤공부하러감. 앞에 친구기다리는 듯한 여자혼자. 한 30 분 혼자서 심심하게 기다리길래 큰맘먹고 접근. 잠깐 앞에 앉아도돼냐고 묻는순간 남친있어요 스킬발동 난 그냥 깨갱 잠시뒤 진짜 범생같은 남친등장. 둘이 손잡고 나가고 난 계속 공부 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2304 [레알피누] 안지 2년정도 된사람4 초연한 옥수수 2018.12.06
32303 .30 개구쟁이 방풍 2021.02.24
32302 [레알피누] 아직도 쿨하지 못한나...25 초연한 고란초 2013.05.13
32301 온천장에서 내린 여성분6 겸손한 산딸나무 2013.06.09
32300 ㅜㅜ13 근엄한 신갈나무 2013.09.29
32299 고백해보신 여자분! 도움좀ㅠ4 억쎈 물박달나무 2013.11.11
32298 [레알피누] 호감있는후배3 침착한 칡 2013.12.10
32297 [레알피누] 외모는 어느정도 중요한걸까요?8 애매한 쑥 2014.06.30
32296 .20 무심한 삼백초 2014.09.16
32295 .6 참혹한 금사철 2015.02.15
32294 너무좋은데5 깔끔한 삼백초 2015.02.21
32293 재수해서들어온후배8 자상한 흰괭이눈 2015.05.15
32292 .22 조용한 솜나물 2015.06.06
32291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하는 이유4 화려한 노박덩굴 2015.06.17
32290 여친외박9 과감한 벼룩나물 2015.07.03
32289 전여자친구요5 과감한 들메나무 2015.07.04
32288 마이럽..매칭남...5 황송한 산박하 2015.08.20
32287 여자분들 마이러버17 활달한 팥배나무 2015.10.19
32286 공시??잘 아시는분 ㅎㅎ9 황홀한 주름조개풀 2015.11.01
32285 아는 여자13 부지런한 노랑코스모스 2015.11.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