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치료감호심의위원회(위원장 길태기 법무부차관)는 아동 성폭력범 박아무개(45)씨에 대해 국내 최초로 성충동 약물치료 명령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박씨는 강제추행 혐의로 형을 마치고 출소한 지 두 달만인 2002년 8월 10살 여자어린이를 상대로 강제추행을 하는 등 16살 미만 아동 등을 상대로 한 성폭력 전과가 4차례 있으며, 지난달 치료감호소의 정신감정 결과 소아성기호증으로 진단됐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4053.html
드디어 시행되긴 했는데 물리적 거세가 아니라 화학적 거세네요
저런 놈들은 물리적 거세가 답 아닌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