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없고 희망도 없는 진짜 나라예산 빨아먹는 식충이들..
이 새끼들 보고 있노라면, 진짜 뺨때리고 싶은 적이 한둘이 아닙ㄴㅣ다.
월욜부터 또 출근해야 하는데, 진짜 짜증 진짜 제대로 돋아요.
공무원은 나중에 나이 먹고 나서 느긋한거 찾을 때 하는거고
젊어서는 뭔가 꿈을 찾아서 액티브 하게 사는게 좋다고 하네요. 현직 젊은 계약직공무원이
진짜 9급 공무원 수준은 고딩들도 가르쳐주면 다 하는 단순업무의 반복 real.
일하다가도 공무원 뺨치고 싶은 적 한둘이 아닌데, 그냥 꾹꾹 참고 일합니다.
아무튼 공무원 준비 하시는 분들은 내가 왜 이걸 하느냐 목표를 가지고 하시길 바랄게요.
심지어 개인택배조차 지가 하기 싫어서 공익시키는 공무원 새키들ㅋㅋ
현역 못간게 참 아쉽네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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