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이해 골프연습장에서 골프를 배우고있습니다.
그런데 강사이신 프로가(50대 아저씨) 가르칠때 뒤에서 감싸안듯하거나 허리를 만져서 몸을 돌리게 하는듯 접촉을 많이하는데 진짜 싫습니다.
원래 자세 교정을 위해서라면 하겠는데 저랑 같은 시간에 하는 다른 입문자수업을보면 그사람한테는 강사가 저한테처럼 안하더군요(둘 다 남자)
입에서 소똥 냄새도 나서 진짜 싫어요.
원래 그런가요? 아님 이건 추행인가요?
그런데 강사이신 프로가(50대 아저씨) 가르칠때 뒤에서 감싸안듯하거나 허리를 만져서 몸을 돌리게 하는듯 접촉을 많이하는데 진짜 싫습니다.
원래 자세 교정을 위해서라면 하겠는데 저랑 같은 시간에 하는 다른 입문자수업을보면 그사람한테는 강사가 저한테처럼 안하더군요(둘 다 남자)
입에서 소똥 냄새도 나서 진짜 싫어요.
원래 그런가요? 아님 이건 추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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