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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만첩해당화
2014.07.0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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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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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딸기
2014.7.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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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울때요
딱히 이때는 결혼하고싶고 이런게 없어요...
애매한 반송
2014.7.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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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좋아할때
미운 벽오동
2014.7.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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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치밀한 병아리난초
2014.7.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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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떤 점을 자주 지적하지만
자기 맘에 안 들어서 하는 지적이 아닌
날 위한 지적임을 알 때
@치밀한 병아리난초
글쓴이
2014.7.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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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적할 때 조금은 엄마같다는 생각이 안드나요?
@글쓴이
치밀한 병아리난초
2014.7.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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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엄마같은 사람과 결혼하고싶던걸요. 날 위하는게 느껴지잖아요 ㅎㅎ
@치밀한 병아리난초
글쓴이
2014.7.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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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요ㅎㅎ 결혼하고 나서는 인생의 동반자이니 서로 토닥여주고 그래서 엄마같은, 아빠같은 사람이 좋을 수도 있을거 같긴해요^^
@글쓴이
치밀한 병아리난초
2014.7.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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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머니가 다그러시겠고 엄마니까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있을까봐 더 말하자면 첫째는 엄마가 나에게 주는 사랑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이고, 둘째는 그런여자를 많이 봤기때문이에요 ㅎㅎ 볼때마다 괜찮은 사람이다 싶은?
큰 고들빼기
2014.7.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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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자체를 하기 싫은데, 같이 마트가서 장볼 때는 좀 신혼부부 같아서 둑흔거림ㅋㅋ
살벌한 무화과나무
2014.7.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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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살벌한 무화과나무
일등 산비장이
2014.7.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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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
착잡한 자라풀
2014.7.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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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 8월에 프로포즈할 예정입니다.
세련된 감자
2014.7.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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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같이 잘 챙겨줄 때
적절한 머위
2014.7.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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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집이 겁나 부자일때
치밀한 박새
2014.7.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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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먹여살려 줄거같을때요
저는 집안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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