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찾아 온 마을을 휘젓고 다니진 않을 것이다. 당신을 다시는 보지 못할 어느 가능성도 열어두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12시가 지나면 나의 12시도 지나게 할 것이다. 춤을 추던 당신의 손을 절대 놓지 않을 것이다. 내 곁에 있어주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