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이 아무리 혼자사는 공간이지만

글쓴이2014.07.10 17:46조회 수 2597댓글 10

    • 글자 크기
친구들 자주 데려와서 노는거
진짜 민폐맞음
개 시끄러워요 진짜
아오...오늘도 옆방여자가
친구들 데리고와서 존나 깔깔웃고 떠드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계속 짜증나게 하면 더 시끄럽게 해주세요
  • 저도 옆방에 아가씨 두명사는것 같던데, 자주 친구들 불러와서 시끄럽게 놀더라구요~
    근데 뭐 대학생 자취하면 다 그런거 아니겠거니~ 하면서 넘겨요^^
    저도 종종 친구들하고 노니까 뭐...ㅎㅎ
    정 조용함을 원하시는분은 고시원가면 될텐데,
    옆방여자가 자주 그렇게 논다는게 스트레스겠군요 ㅠ
  • @돈많은 옻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7.10 17:58
    네.. 자주요 가끔이러면 글도 안쓰겠죠 지금은 여자들끼리 기타치고 난리났네요
  • 공감x100
  • 사실 놀다보면 소리가 시끄러울 것이라는 생각을 못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정상인이라면 한마디만 하면 조용히 할 듯..죄송합니다...이러면서.
  • 원룸 시끄럽고 동거하는 커플이나 반동거커플 많아서 차라리 그 월세로 괜찮은 고시텔 가는 게 나은 듯.
  • 맞죠? 어제도 12시넘게까지 떠들고 조용하라고하는데도 떠드는거보면 진짜 노개념들만 모아놓은듯술게임을 왜 원룸에서하냐ㅡㅡ
  • 우리원룸 새벽 두세시까지 노래부르는 남자애 있어요.. ㅠㅠ
    둘이서 같이 사는거 같은데 한놈은 감기걸려서 콜록대고 한놈은 미친듯이 노래불러요 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요 진짜 ㅋㅋㅋㅋㅋ
  • 저도 불편하긴 하지만 한 밤 11시~12시 전에 그러는 거는 이해하면서 살아야 될 듯요
  • 그러면서 이웃이랑 정도 들고 친해지는 거임. 나중에 술이라도 사가서 같이 마셔보세요. 전 옆집에 여자 둘이 자취했는데 자주 술마시게 됐음ㅋㅋ 상상하는 그런 일은 없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2120 한국사 공기업 가산점 질문입니다5 착실한 야광나무 2014.07.11
32119 고영독4 거대한 개모시풀 2014.07.11
32118 학교앞에 시계용두 고치는곳있나요?1 흔한 개망초 2014.07.11
32117 [레알피누] 016 처절한 애기현호색 2014.07.11
32116 ASOS 결제 완료 ㅎ7 돈많은 우산나물 2014.07.11
32115 전과 관련 질문드려요..전과경험자분들..2 해박한 개머루 2014.07.11
32114 스쿠터타시는분들 도난방지 어떤게있나요?2 거대한 부들 2014.07.11
32113 카톡2 착한 노랑물봉선화 2014.07.11
32112 [레알피누] 진심 진리관 1시이후에 담배 어떻게하죠..7 처참한 산비장이 2014.07.11
32111 미국에 대해 잘 아시는 분?1 보통의 돌마타리 2014.07.11
32110 와.. 폰 싸게 사는거 진짜 어렵네요..7 어두운 과꽃 2014.07.11
32109 컬러복사 잘 나오는 복사집~4 무좀걸린 오갈피나무 2014.07.11
32108 보통연애5 돈많은 댓잎현호색 2014.07.11
32107 경암 오전에 문닫는특별한이유가있나요?3 치밀한 튤립 2014.07.10
32106 국가장학 인문사회계6 배고픈 개미취 2014.07.10
32105 하..실컴..15 발랄한 반하 2014.07.10
32104 학우분들 좀 도와주세요 ㅠ14 건방진 작두콩 2014.07.10
32103 문화로보는서양의역사1 도도한 단풍마 2014.07.10
32102 부산대 죠지머분들께 부탁드리는 말씀!!12 힘좋은 서양민들레 2014.07.10
32101 학교근처 토플학원 어디가 좋아요??1 건방진 편도 2014.07.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