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교지

대학생, 권리를 말하고 싶다면!!!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세요.)

효원교지편집위원회2014.07.11 20:43조회 수 582댓글 0

    • 글자 크기

대학생, 권리를 말하다

   

안녕하세요. 효원 교지 편집위원회입니다. 무더운 여름 다들 방학은 잘 보내고 있나요? 이렇게 더운 여름 날 효원 기자들은 104호 교지를 위해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회의를 진행하고,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데요.

 

이런 저희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요? (잘 찾아왔네요~) 9월에 만나볼 104호 교지를 위해 여러분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바로 '대학생, 권리를 말하다.' 라는 주제에 관해서 인데요.

 

우리들은 대학을 이끌어나가는 중심에 있습니다. 우리는 대학을 이루는 가장 핵심적인 인물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들이 언제부터인가 대학의 방침에 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 해보신적 없나요?

 

그래서

 

이번 효원 104호에서는 대학생의 권리, 즉 우리들의 권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다니고 있는 부산대에서 보호받아야할 우리들의 권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러한 권리를 주장하는 이유는요?

 

자유롭고 솔직한 부산대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아래의 링크로 이동해서 의견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음료 기프트콘이 제공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0^*

 

http://me2.do/FarAMjLn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정상의 비정상화,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부대신문* 2015.11.06
효원교지 [104호] CK사업의 결과 - 52억, 학과통폐합, 그리고 낮아진 상아탑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10.05
부대신문 ‘자이언츠’는 부러울 정도, ‘롯데’는 글쎄 부대신문* 2011.09.28
부대신문 PNU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열린다 부대신문* 2013.11.11
부대신문 총장 관사 활용안 놓고 양측 견해차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남겨진 아기들 부대신문* 2017.03.01
부대신문 체육인재 전형, 전문계 고교는 지원 불가…개선 필요해 부대신문* 2011.10.05
부대방송국 2015년 9월 22일 화요일 <소소한 문화의 전당> <세상 읽어주는 남자> 부산대방송국 2015.09.22
부대신문 학내 가용 공간 부족에 학생들 불만,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 부대신문* 2014.04.09
부대방송국 7시부터 열리는 임시 대의원 총회를 부대방송국에서 생중계합니다. 부산대방송국 2013.04.10
부대신문 강의 감축 지침에 시간강사 반발 부대신문* 2013.06.30
부대신문 송전선로를 따라 피어나는 주민들의 눈물 부대신문* 2015.09.29
부대신문 순간을 기록하는 예술, 머물 곳을 찾다 부대신문* 2014.03.09
부대신문 “여기서는 웃음소리가 끊길 일이 없죠, 모두가 행복하니까요” 부대신문* 2014.05.20
효원교지 부산대 똑똑이들 다 모여라! Magazine <효원> 수습기자 모집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3.03.13
부대신문 '관광 상품'이 된 삶의 터전, 주민 없이 르네상스 꿈꾸나 부대신문* 2014.04.02
부대신문 피란수도 부산 그 역사와 의미를 되짚다 부대신문* 2016.07.11
부대신문 SF는 어떻게 현실이 되는가?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횡령혐의 전 총학생회 고소 당했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문화] 빅이슈, 부산에서도 만나요! 부대신문* 2015.10.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