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권리를 말하다
안녕하세요. 효원 교지 편집위원회입니다. 무더운 여름 다들 방학은 잘 보내고 있나요? 이렇게 더운 여름 날 효원 기자들은 104호 교지를 위해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회의를 진행하고,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데요.
이런 저희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요? (잘 찾아왔네요~) 9월에 만나볼 104호 교지를 위해 여러분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바로 '대학생, 권리를 말하다.' 라는 주제에 관해서 인데요.
우리들은 대학을 이끌어나가는 중심에 있습니다. 우리는 대학을 이루는 가장 핵심적인 인물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들이 언제부터인가 대학의 방침에 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 해보신적 없나요?
그래서
이번 효원 104호에서는 대학생의 권리, 즉 우리들의 권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다니고 있는 부산대에서 보호받아야할 우리들의 권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러한 권리를 주장하는 이유는요?
자유롭고 솔직한 부산대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아래의 링크로 이동해서 의견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음료 기프트콘이 제공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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