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공상이라고 해야 하나? 좀 미래에 대한 상상을 하곤 해요 요즘 주로 하는 생각들은 두가지예요.
1. 과학과 기술의 발달은 언젠가 사람을 죽지 않게 만들지 않을까? 10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은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하물며 100년전 사람들은 지금 모습 상상이나 했을까요..몇백년 후면 사람이 죽지않는 시대가 오진 않을지? 그에 따른 인구과잉으로 인한 사회문제는 극심하겠지만..
2. 사후세계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 형태일지? 제 개인적인 생각은 없을 것 같지만. . 있다고 해도 현실세계보다 아름다울 것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사후세계 역시 살아갈 수 있는 수명이 제한돼 있을 거 같네요. 그렇지않다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해서 단군할아버지, 동탁, 이순신 장군, 히틀러가 공존한다는 건데 말이 안되는 거 같다는..
너무 쓸데없는 상상이었나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한지..
1. 과학과 기술의 발달은 언젠가 사람을 죽지 않게 만들지 않을까? 10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은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하물며 100년전 사람들은 지금 모습 상상이나 했을까요..몇백년 후면 사람이 죽지않는 시대가 오진 않을지? 그에 따른 인구과잉으로 인한 사회문제는 극심하겠지만..
2. 사후세계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 형태일지? 제 개인적인 생각은 없을 것 같지만. . 있다고 해도 현실세계보다 아름다울 것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사후세계 역시 살아갈 수 있는 수명이 제한돼 있을 거 같네요. 그렇지않다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해서 단군할아버지, 동탁, 이순신 장군, 히틀러가 공존한다는 건데 말이 안되는 거 같다는..
너무 쓸데없는 상상이었나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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