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처럼 뭘 먹으면 점심을 맛있게 먹을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동시에 딴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문창 쪽문에서 남자분이 여자분께 메모인지? 암튼 무엇을 건네는 모습을 처음봤네요..
학교 다니면서 말로만 들었지 한번도 본적 없었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여느때처럼 뭘 먹으면 점심을 맛있게 먹을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동시에 딴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문창 쪽문에서 남자분이 여자분께 메모인지? 암튼 무엇을 건네는 모습을 처음봤네요..
학교 다니면서 말로만 들었지 한번도 본적 없었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쪽지 주신 남자분이신가요? 저 말고도 몇분 더 보셨지 싶은데요ㅋㅋㅋ거기서 얼마나 기다리셨나요ㅎㅎ
전에 도서관에서 몰래 쪽지주고갈려는데 반짝이분이 뒤에서 와서 급당황한적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8543 | 12, 13 여학우들은 잠시 주목합니다.30 | 화난 닭의장풀 | 2015.06.08 |
8542 | 11학번인데요..8 | 빠른 관음죽 | 2013.11.08 |
8541 | 11학번여자가6 | 적나라한 만첩빈도리 | 2014.05.16 |
8540 | 11학번.. 좋아요28 | 멍한 닭의장풀 | 2014.06.22 |
8539 | 11은 15가 여자로 안보이겠죠?ㅠㅠ44 | 날씬한 시계꽃 | 2015.04.25 |
8538 | 11월이라고 급격하게 추워지고3 | 초라한 참꽃마리 | 2014.11.10 |
8537 | 11월말~1월초는11 | 바보 매화말발도리 | 2012.12.12 |
11시경에 쪽지 건내는 모습을 처음 목격했네요ㅎㅎ17 | 예쁜 방풍 | 2014.07.15 | |
8535 | 11시 59분에 마이러버 작성하다가...14 | 안일한 보풀 | 2017.04.06 |
8534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9 | 화난 비수리 | 2018.05.21 |
8533 | 11살차이9 | 재수없는 큰개불알풀 | 2017.12.19 |
8532 | 111번째 확진자.... 나보다 낫네...7 | 흐뭇한 개비름 | 2020.02.24 |
8531 | 1118 | 친숙한 삼잎국화 | 2016.04.27 |
8530 | 10학번인데 23년동안 몇 안되는 경험9 | 다친 꽃다지 | 2013.09.04 |
8529 | 10학번이벌써고인돌같나요?25 | 슬픈 들메나무 | 2015.03.06 |
8528 | 10월말 마이러버 신청하실 연상의 여성분들21 | 창백한 만첩해당화 | 2012.10.19 |
8527 | 10분남았네요5 | 해맑은 금붓꽃 | 2015.10.23 |
8526 | 10대와 거리감이 느껴지네요ㅎㅎ | 처참한 왜당귀 | 2016.10.20 |
8525 | 10대때는..1 | 꼴찌 겨우살이 | 2016.10.20 |
8524 | 10~15만원 이내 숄더백 있을까요7 | 엄격한 미국실새삼 | 2019.01.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