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새내기때 소위 개념녀라고 불리던 애들도 군대갔다 오니까 주변에서 하도 주워들어서인지 대부분 안좋은 쪽으로 많이 변한 경우를 많이 봤네요. 그리고 저도 저런게 그냥 여자 깔려고 하는건줄 알았는데 여자들 여럿 만나보면서 느낀게 일부라고 하기엔 그런 여자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903 | 모쏠들에게 연애란2 | 푸짐한 물양귀비 | 2019.01.24 |
3902 | 여자분들2 | 무례한 국수나무 | 2014.11.05 |
3901 | 상대방이 날 밀어내는듯한 그런 느낌 받을 때2 | 찌질한 다정큼나무 | 2015.05.23 |
3900 | ㄱ2 | 질긴 씀바귀 | 2018.08.31 |
3899 | .2 | 화려한 극락조화 | 2018.11.02 |
3898 | 긴장된다2 | 멋진 산괴불주머니 | 2019.09.20 |
3897 | 사랑은 다른 사람으로 잊혀진다2 | 청결한 산수국 | 2014.08.11 |
3896 | 현실과 이상2 | 잉여 꽃치자 | 2016.10.29 |
3895 | 아 진짜 답답하고 한심하다..2 | 초조한 작두콩 | 2015.12.31 |
3894 | 마이러버.. 이거 어려운거네2 | 고고한 사마귀풀 | 2017.09.18 |
3893 | .2 | 무심한 야콘 | 2020.04.25 |
3892 | 걍 완얼인듯2 | 서운한 가락지나물 | 2013.11.22 |
3891 | 어떻게 다가가야 하나요?2 | 괴로운 뻐꾹채 | 2015.11.24 |
3890 | [레알피누] 뻔히 보이는데2 | 상냥한 산부추 | 2014.03.30 |
3889 | 먼가 우울한 밤이네요..2 | 애매한 지리오리방풀 | 2014.04.10 |
3888 | 룰루2 | 찌질한 주름잎 | 2015.10.12 |
3887 | 탈탈탈탈2 | 보통의 떡신갈나무 | 2013.10.29 |
3886 | [레알피누] .2 | 귀여운 곰딸기 | 2018.10.18 |
3885 | 옛추억을 나눌 수 있는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2 | 명랑한 호두나무 | 2018.09.02 |
3884 | .2 | 민망한 천일홍 | 2017.03.0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