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4.07.18 13:40조회 수 1606댓글 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글쎄요ㅎㅎ꼭그렇지만은 않을꺼같은데요
    카톡이야 천천히해도 되는데..
  • 저도 글쓴이와 같은 생각이에요. 친구든 연인이든 썸이든... 저도 가끔 생각없이 페북 먼저 하고 카톡을 미룰 때가 있어요. 그러다가 정말 카톡을 하고 싶은 상대가 카톡이 오면 페북이든 게임이든 다 제쳐놓고 그것부터 들어가 보고.. 그런 제 자신을 보면서 뜨끔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미안하기도 해요 ;;ㅋㅋ 물론 제가 그 상대방이 될때도 있구요. 페북 초록불을 보면 '나와의 카톡 대화를 제쳐놓고 페북을 할 만큼 내가 중요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곤 해요;; 많은 사람들이 상대의 초록불에 씁쓸해하는 이유죠..
  • 근데 페북 너무 보다보면 카톡온거 잘모를때 있어요 위에 뜨긴떠도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 페북안보고 있어도 초록불로 뜨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페북초록불을 너무 믿지마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3563 누나 좋아하는 남자들의 심리는 뭐에요? (제목그대로!!)17 활달한 파인애플민트 2014.05.11
33562 누나 친구로 부터의 소개팅.5 질긴 꽃며느리밥풀 2013.08.26
33561 누나 한번 만나보고싶습니다.12 억울한 솜나물 2013.05.19
33560 누나...39 쌀쌀한 메타세쿼이아 2013.05.19
33559 누나..미안..8 교활한 나팔꽃 2013.04.09
33558 누나/오빠/동생보면 연애하고 싶은 생각 들어요?26 절묘한 오리나무 2017.02.22
33557 누나가 100kg이면 좀 심한건가요?10 짜릿한 복숭아나무 2016.09.15
33556 누나가 노래방에서 일하는 걸까요 ㅠㅠ13 근엄한 삼잎국화 2019.01.18
33555 누나가 머리 쓰다듬어줬으면 좋겠다9 훈훈한 개비름 2014.05.31
33554 누나가 좋아요2 끔찍한 냉이 2013.11.29
33553 누나가~11 기쁜 국수나무 2014.06.18
33552 누나같은 여동생 어때욬?ㅋㅋㅋ13 천재 둥근잎나팔꽃 2014.12.31
33551 누나누나누나4 병걸린 비비추 2013.03.03
33550 누나는 내꺼야4 바쁜 오죽 2014.06.02
33549 누나는 좀 그른가요20 무심한 숙은처녀치마 2017.04.21
33548 누나들 궁금해요9 끔찍한 까마중 2015.09.30
33547 누나들 도와주세요!20 조용한 다닥냉이 2012.12.09
33546 누나들 마럽 쓰셨어요?7 때리고싶은 보리 2017.10.19
33545 누나들!53 흐뭇한 잔털제비꽃 2018.03.21
33544 누나들...27 꾸준한 초피나무 2013.06.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