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역반응 비가역반응
내적가역.외적가역에 대한이야기가 잘 이해가 가질않숩니다..
일단 가역반응은
사이클을 한바퀴 돌고나서 결과적으로
정미일.열이 0이 되는걸로 알고있고
내적가역은 사이클의 반정도왔다가 원래상태러 돌아갈때
거쳐왔던 경로를 그대로 돌아가는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예를들어 pv선도가 있을때 상태1과 상태2의 사이클이
그냥 1.2를 잇는 선하나로 표현될수있는것말이죠..
그리고 외적가역은
그냥 계의 경계부분과 바깟부분 즉, 열에너지 저장고의 온도가
같거나 미소크기차이로 유지될때 외적가역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단 알기는 이런데,
카르노사이클말입니다.
각각의 4개의 과정이 모두 완전거역이라고 하는데,
어떤점을 보고 가역이라거하는건지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그냥 준평형과정이면 내적평형인건가요?
외적가역이라는건 뭘보고 안걸까요..
ㅠㅠ 죄송합니다 오늘 웬지 징징대거 싶은 날 이네요 ㅠ
내적가역.외적가역에 대한이야기가 잘 이해가 가질않숩니다..
일단 가역반응은
사이클을 한바퀴 돌고나서 결과적으로
정미일.열이 0이 되는걸로 알고있고
내적가역은 사이클의 반정도왔다가 원래상태러 돌아갈때
거쳐왔던 경로를 그대로 돌아가는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예를들어 pv선도가 있을때 상태1과 상태2의 사이클이
그냥 1.2를 잇는 선하나로 표현될수있는것말이죠..
그리고 외적가역은
그냥 계의 경계부분과 바깟부분 즉, 열에너지 저장고의 온도가
같거나 미소크기차이로 유지될때 외적가역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단 알기는 이런데,
카르노사이클말입니다.
각각의 4개의 과정이 모두 완전거역이라고 하는데,
어떤점을 보고 가역이라거하는건지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그냥 준평형과정이면 내적평형인건가요?
외적가역이라는건 뭘보고 안걸까요..
ㅠㅠ 죄송합니다 오늘 웬지 징징대거 싶은 날 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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