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너 보고 지나가는건지..
괜히 싱숭생숭하긴 한데 서로 마주친것보다는 이게 나은것같아
딱 1분만 얼굴보고 목소리들었으면.. 하고 상상해보다가 집에왔어
자고일어나면 아무렇지도 않겠지ㅎㅎ
너도 오늘 내생각 조금만 했으면 좋겠다
왜 나만 너 보고 지나가는건지..
괜히 싱숭생숭하긴 한데 서로 마주친것보다는 이게 나은것같아
딱 1분만 얼굴보고 목소리들었으면.. 하고 상상해보다가 집에왔어
자고일어나면 아무렇지도 않겠지ㅎㅎ
너도 오늘 내생각 조금만 했으면 좋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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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5 | .7 | 해맑은 칠엽수 | 2014.10.12 |
5204 | 매칭은 성공햇는데4 | 건방진 자금우 | 2013.09.13 |
5203 | 짝사랑을 놓을수가 없어요3 | 고상한 고추나무 | 2020.12.30 |
5202 | 살면서 달콤했던기억3 | 이상한 편백 | 2019.12.21 |
5201 | 마럽 잘 되는 편인가요5 | 세련된 왕고들빼기 | 2019.03.25 |
5200 | .7 | 냉철한 참나물 | 2017.05.10 |
5199 | .3 | 창백한 뻐꾹채 | 2017.04.29 |
5198 | Le Long De La Route-ZAZ2 | 의젓한 가지 | 2016.12.19 |
5197 | .4 | 싸늘한 고마리 | 2016.05.07 |
5196 | [레알피누] .4 | 일등 광대수염 | 201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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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3 | d4 | 재수없는 꼭두서니 | 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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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0 | 밑에 중도 자리관련 글쓴이 입니다.12 | 느린 능소화 |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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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8 | [레알피누] .1 | 착잡한 기린초 | 2018.07.22 |
5187 | .2 | 납작한 꽈리 | 2018.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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