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을 담다' 회장님이 부재 중이라 회장님을 대신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번 주는 너무 더울 것 같아 오후 여섯시 즈음해서 활동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햇볕도 약하고 걱정 했던 것만큼 많이 덥지 않아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방학이라 그런지 정규학기에 비해 학교의 길들은 훨씬 깨끗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의 몸도 마음도 행복했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여전히 넉넉한터와 중앙도서관은 지저분 했습니다. 특히, 중앙도서관 커피빌리지 앞은 정규학기 시험기간을 방불케 할만큼의 쓰레기들과 담배꽁초들이 버려져 있었습니다ㅜ
여러분! 방학에도 학교는 여전히 학우들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손길도 좋지만, '버리지 않는 손길'이 더욱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학교가 점점 깨끗해져 가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름다운 손길'이 필요합니다^^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카카오톡 아이디 bugokdong2로 연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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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그런지 정규학기에 비해 학교의 길들은 훨씬 깨끗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의 몸도 마음도 행복했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여전히 넉넉한터와 중앙도서관은 지저분 했습니다. 특히, 중앙도서관 커피빌리지 앞은 정규학기 시험기간을 방불케 할만큼의 쓰레기들과 담배꽁초들이 버려져 있었습니다ㅜ
여러분! 방학에도 학교는 여전히 학우들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손길도 좋지만, '버리지 않는 손길'이 더욱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학교가 점점 깨끗해져 가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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