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요즘 복지축소되서 말이 많은데 그래도 공기업이 좋을까요?
대기업은 학점 영어만 있으면 공기업보다 상대적으로 가기는 쉬울것같은데. . .
올해 공기업 안되면 내년까지 바라보고 준비를 해야될지 고민이네요.
대기업은 학점 영어만 있으면 공기업보다 상대적으로 가기는 쉬울것같은데. . .
올해 공기업 안되면 내년까지 바라보고 준비를 해야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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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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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기업가서 돈 벌고
애들 대학핫자금까지받고 나와서 하청에 부장으로 갈듯 -
9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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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에 대기업 짤려서 답도업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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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ㄱㄱ 나중에 짤리기 전에... 압니다. 삼촌 현기차 과장달고... 애들 학자금 한 창 나올 때 되니 잘림... 학자금이라니... 기업에서 임금비용 마이 나가는 과장직원들 위주로 날려야 되는데... 안 빋구 싶을 걸요??지금 회사 다닐 때 알던 지인 협력업체 총무로 들어가 있는데... 말이 총무지 노가다 일 다 도와주고 계십니다. 하청에 부장이라뇨... 무슨 고위급 공뭔인지 아시나요.. 공겹은 공뭔이랑 얽히고 섥힌 관계입니다. 전망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절대 망하지는.않아요.정권 바뀌면 복지는 예전만큼 아니라도 어느 정도 돌아오고..물론 예전만큼 절대 못 받지만.... 대겹 갈파에는 공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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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무릇이런댓글에도 분명히
내 주변은 안그런데? 일반화하지 마시죠? 댓글 달릴듯 -
@서운한 남천갠적인 의견입니다...일반화해서 설명했다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거 같네요. 이상적 사례만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주변에 이런 사례도 있다는 거 말씀드린 걸로 생각해 주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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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짧은 소견을 말씀드리자면....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모두 장단점이 있고 사람 성격이나 중요시 생각하는 인생방향 등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갓삼성, 갓공무원 등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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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어느 교수님께서 공기업이 앞으로도 예전같길 기대하긴 어려울거다..라는 말씀을 해주신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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