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사는 여자가 틈만나면 남자 데리고 와서 지금까지 3시간째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여자가 자꾸 징징대고 애교피우는 소리가 이어폰 꽂고 있어도 들려요ㅜㅜ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ㅠㅠ
이런 소극적 방법 안됩니다.
저같은 경우 남자가 자꾸 여자데리고 와서 짜증나게 했는데
데려올때마다 문 쾅쾅 두들기고 할말 다 했습니다.
경찰도 불렀습니다.
그 결과 그 남자가 이사갔습니다.
저처럼 하세요. 혼자 스트레스 왜 받습니까. 잘못을 다른 놈이 하고 고통은 당신이 받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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