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짜증나고 슬프고 기타 등등 $£#¥{+'

게으른 물매화2014.07.27 20:34조회 수 789댓글 1

    • 글자 크기
오늘 동네 까페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옆자리에 공부하는 여성분 보고 첫눈에 !!!
반했어요
그래서 여성분 까페 나가실때 따라 나가서 연락처 물어보려고 했는데
진짜!! 진짜!!!!
한순간에 놓챠버렸어요 ㅠㅠㅜㅜㅜㅜ
아 진짜 밖에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는 그녀........
아 정말 슬프네요 ㅠㅠ
매일매일 그 카페에 출석체크하면 또 볼수 있을까요? ㅜㅠㅠ
    • 글자 크기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다가갈까 망설여지네요 (by 멍한 넉줄고사리) . (by 명랑한 자금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4648 .4 깜찍한 메꽃 2014.07.28
1464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5 바보 신갈나무 2014.07.28
14646 이거 왜 이러나여??16
 멋쟁이 서어나무 2014.07.28
14645 [레알피누] 맘에드는사람5 못생긴 다닥냉이 2014.07.28
14644 미녀가 노처녀가 되어가는 과정28
 멋쟁이 서어나무 2014.07.28
14643 .3 현명한 끈끈이주걱 2014.07.28
14642 ㆍ4 화사한 선밀나물 2014.07.28
14641 낯설 만큼 차가운1 유치한 우산나물 2014.07.28
14640 ^^9 행복한 도깨비고비 2014.07.28
14639 취업 후 장거리 연애 가능할까요.2 특별한 털도깨비바늘 2014.07.28
14638 이래서 연하만나나봐요5 난감한 별꽃 2014.07.27
14637 소문남.14
 초라한 개모시풀 2014.07.27
14636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다가갈까 망설여지네요23 멍한 넉줄고사리 2014.07.27
정말 너무 짜증나고 슬프고 기타 등등 $£#¥{+'1 게으른 물매화 2014.07.27
14634 .4 명랑한 자금우 2014.07.27
14633 갑자기 왜 이럴까요?8 답답한 쑥방망이 2014.07.27
14632 .2 억울한 생강 2014.07.27
14631 보고싶다1 배고픈 생강나무 2014.07.27
14630 군인이랑 썸타고있어요...29 수줍은 개감초 2014.07.27
14629 ᆞ6 즐거운 흰여로 2014.07.27
정렬 검색
이전 1 ... 2195 2196 2197 2198 2199 2200 2201 2202 2203 2204 2205 2206 2207 2208 2209 2210 2211 2212 2213 2214...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