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선밀나물2014.07.28 02:34조회 수 150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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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현명한 끈끈이주걱) 낯설 만큼 차가운 (by 유치한 우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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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셔요 ㅠㅠ
  • 자기만족이라지만 그래도 뭐라도 하나 더 해주고싶은게 사랑한다는 감정이겠죠? ㅠ 항상 더 좋아하는쪽이 더 많이 해줄려고하니까. 하지만 그때당시후회는 없었잖아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과거의 저나 그사람은 그때당시는 좋았으니 그걸로 됬다고생각해요 헤어지셨으니 마음 착잡하시겠지만 그 책은 이제 덮으셔야해요
  • 내가원하던 것 안해주던 전남친생각나네요. 헤어질 땐 지칠대로 지치고 많이 비참했기에 안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아침저녁으로 아직도 많이 보고싶고 그립네여..
  • 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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