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요.
카톡은 계속 하지만. 솔직히 좋아하는 표현도 못하고. 뭐 그냥 그저그런 일상적인 대화로
카톡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이걸 적극적으로 표현을 해야합니까? 아님 직접만나서..?
전화도 하고싶고 그런데. 상대방이 부담스러울까봐! 못하겠는데. 어찌해야합니까?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요.
카톡은 계속 하지만. 솔직히 좋아하는 표현도 못하고. 뭐 그냥 그저그런 일상적인 대화로
카톡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이걸 적극적으로 표현을 해야합니까? 아님 직접만나서..?
전화도 하고싶고 그런데. 상대방이 부담스러울까봐! 못하겠는데. 어찌해야합니까?
너무 티나는데 싶을 정도로 들이대 봐요
내가 그여자한테 호감이 있다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여자는 착각하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직접 표현 안하고 백날 돌려봐야 못알아채요 친한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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