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각을 절대하기 싫더라구요. 그런데 쉅을 듣다보면 지각정도은 뭐 대수도 아님ㅋㅋ 하는 사람들도 계셔서 여러분들은 지각을 우찌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지각을 다른 학우들의 학습권을 소극적으로나마 침해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늦게 오는 그 행위 자체로도 신경쓰이는데, 상습적으로 늦는 사람들은 의자빼는 소리한번 우렁차더라구요.
지각 그 자체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지각을 하는 상당수의 사람들 개념 자체에 문제가 있지 싶습니다.
내야 안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각하고 들어올때는 조심히 들어오는게 예의긴 한듯,,
그렇게 개념없이 들어오는 사람 많이는 없던데;
강의실 특성상 소리가 크게 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요,
저도 지각하는거 싫어하긴 하는데
워낙 잠이 많아서 가끔 지각하게 되더라구요,,.
지각보다는,
섭시간에 떠드는게 저는 더 싫던데요,,.
아....,,, 교수님 말씀이라도 안하고 있을때 이야기하는거야 뭐 그렇다 쳐도
수업중인데 뭐 하고 싶은 말이 그래 있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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