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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문을 안읽으신것 같은데..
일단 전제가 다르구요. 마음이 없이 시작해서 마음이 안생긴거랑
권태기가 와서 마음이 식은거랑은 다르죠. 권태기는 서로 노력해서 극복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아니 이걸 떠나서 스스로에게 그리고 상대를 속여서라도 저랑 만나야한다고 한적 없는데요?
제가 10대 소년도 아니고 세상에 영원한게 어딨탸로 저에 대한 마음도 식을 수 있다고 이해 한다고 분명히 적었구요
헤어질 수도 있죠 그게 세상살인데
방법의 문제란 거죠
무슨 사람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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