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 말하는 여친

똑똑한 좀쥐오줌2014.08.01 02:43조회 수 2043댓글 9

    • 글자 크기
이거에 관해
여기에 몇번 글써봤어요

싸우게되면 먼저 그말을하고
끝까지 헤어지자고 하는 타입이었습니다

이래도 다시 몇일동안 붙잡으면 다시 잘지내긴
하는데 매주 이러니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버렸습니다...

이제 정말 헤어지자고 말했고 앞으론 이얘기 다시 안하겠다고 잘지내라고 하네요

정말 끝인거같습니다
아직 여자친구가 여전히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관계로는 더 이상 힘들어서 못만날거같아요

잊을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정말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 글자 크기
무지개 여신 (by 화난 보리수나무) . (by 느린 물양귀비)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4043 빵집매니저9 찌질한 오리나무 2014.07.31
44042 깔끔히 잊는 법1 해박한 산오이풀 2014.07.31
44041 .21 배고픈 가시연꽃 2014.07.31
44040 .4 신선한 개구리자리 2014.07.31
44039 아 생각난다.4 깨끗한 산자고 2014.07.31
44038 남친하고 데이트5 잉여 청가시덩굴 2014.08.01
44037 남자친구 심리15 어두운 미나리아재비 2014.08.01
44036 무지개 여신3 화난 보리수나무 2014.08.01
헤어지자 말하는 여친9 똑똑한 좀쥐오줌 2014.08.01
44034 .6 느린 물양귀비 2014.08.01
44033 감주말이에요...22 깨끗한 관중 2014.08.01
44032 여자분들!!9 늠름한 자귀나무 2014.08.01
44031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전여친아3 의젓한 자귀풀 2014.08.01
44030 여학우분들 왜 키큰 남자가 좋으세요?47 침착한 줄딸기 2014.08.01
44029 [레알피누] 진짜여자친구사귀고싶어요11 처참한 해국 2014.08.01
44028 .10 해박한 콜레우스 2014.08.01
44027 만나자고 안하면 관심없는거죠?8 착잡한 해당 2014.08.01
44026 남친 이상형을 닮은 남친 여사친들ㅜㅜ11 겸연쩍은 밤나무 2014.08.01
44025 여학우분들 조언구해요) 밑에 키크면 왜 좋은가 글올린 사람이에요.5 침착한 줄딸기 2014.08.01
44024 아니1 어두운 디기탈리스 2014.08.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