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이 거대 개미굴의 형태를 파악하기 위해 10톤 분량의 콘크리트를 여러 개미굴 입구에 10일간 쏟아 붓고 한 달간 굳기를 기다리는 노력을 기울였다. 연구팀은 이번 발견이 개미의 복잡한 사회형태를 연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개미는 지구 상에서 인류 다음으로 가장 복잡한 사회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05&c2=05&c3=00&nkey=201202071426433&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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