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서관에 매일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꽤나 더위를 타는편인데, 중도에는 그렇지 않는 친구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항상 창가에 앉은사람들은 창문을 열어놓는 경우가 많고, 에어컨을 켜놓으면 금새 또 누가 꺼놔사서 열람실이 매우 덥습니다.
에어컨을 중앙제어식이 아닌 자율적으로 해놔서 항상 키고 끄는게 충돌 되는것 같은데
창문닫고 에어컨은 계속 틀어놓고, 추운사람은 바람을 직접 맞는곳말고 음영지역으로 가거나 간단한 긴팔을 들고오는게 하계에 상식적인거 아닌가요?
창문여는 친구들, 에어컨 자꾸끄는 친구들덕에 불쾌지수가 자꾸만 오르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중앙제어일때는 방학때 항상 시원했는데 그 때가 그립습니다.
저는 꽤나 더위를 타는편인데, 중도에는 그렇지 않는 친구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항상 창가에 앉은사람들은 창문을 열어놓는 경우가 많고, 에어컨을 켜놓으면 금새 또 누가 꺼놔사서 열람실이 매우 덥습니다.
에어컨을 중앙제어식이 아닌 자율적으로 해놔서 항상 키고 끄는게 충돌 되는것 같은데
창문닫고 에어컨은 계속 틀어놓고, 추운사람은 바람을 직접 맞는곳말고 음영지역으로 가거나 간단한 긴팔을 들고오는게 하계에 상식적인거 아닌가요?
창문여는 친구들, 에어컨 자꾸끄는 친구들덕에 불쾌지수가 자꾸만 오르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중앙제어일때는 방학때 항상 시원했는데 그 때가 그립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