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빠순이라고 하죠 그런 분들 그냥 연예인 일거수 일투족을 보면서 쾌감? 같은 거 느끼시는 분들이요 티비보면 한번씩 나오는 사생팬이라고 하죠? 대다수가 어린 애들이긴한데 이런 것 하는 사람들은 다 여자고 또 한번씩 연예인 팬클럽 같은 데 보면 회원들 대다수가 여자들이더라구요 그냥 사진 같은 거 보면서 귀여워 멋있어 이러고 있고;;;
남자들은 그런 경우가 거의 없거든요 그냥 이쁘면 이쁘다 혹은 섹시하다 연기를 잘한다 노래 잘한다 그 선에서 끝나지 무슨 행동하나 사진 하나 보면서 감탄하고 쾌감 같은 거 느끼는 그런 거요... 여자들 비하하려는 건 아니고 도무지 이해가 안되서 여쭤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