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나 좋다고 따라다니는 여자들도 많아서 여자친구 많이 사겨봤지만
나이먹을수록 그런 여자도 줄어들고
사귄 여자들때문에 눈만 높아지고
처음부터 혼자 노력한게 아니라 헌팅이나 주변여자 공략 기술도 없고
이렇게 솔로된지도 몇년째네요..
친한 친구들도 니가 연애 안하면 얼굴 낭비라느니 내가 너였으면 여자 후리고 다녔겠다느니..
정작 당사자가 되면 별로 도움 안된다는걸 모르나봐요.
오히려 평범하게 생긴 애들이 여자 제일 잘만나고 다님.
흐 서럽다.. 썸도 없는 요즘 외롭네요.
나이먹을수록 그런 여자도 줄어들고
사귄 여자들때문에 눈만 높아지고
처음부터 혼자 노력한게 아니라 헌팅이나 주변여자 공략 기술도 없고
이렇게 솔로된지도 몇년째네요..
친한 친구들도 니가 연애 안하면 얼굴 낭비라느니 내가 너였으면 여자 후리고 다녔겠다느니..
정작 당사자가 되면 별로 도움 안된다는걸 모르나봐요.
오히려 평범하게 생긴 애들이 여자 제일 잘만나고 다님.
흐 서럽다.. 썸도 없는 요즘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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