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자기가 다녔으면 좋겠는곳은?
그리고
자기 남자친구가 다니면 가장 자랑스러운 곳은 어딘가요? ㅋㅋ
그리고
자기 남자친구가 다니면 가장 자랑스러운 곳은 어딘가요? ㅋㅋ
학점 애매하고 취직하기에는 준비 부족하고,, 그렇게 허송세월하다 결국 비슷한 부류의 동기 및 선배들따라 공무원 준비하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공무원 경쟁률 몇백대 일 논하는데 준비 덜 된 치고보자식의 허수 빼면 그렇게 장원급제인거마냥 높이 살 필요 없다고 보는데요. 7급 내지 고시랑 비교했을 때는 어느게 낫다에 대한 의견이 분분할지는 몰라도 공무원에 대한 지나친 찬양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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