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여덟 로망스3

글쓴이2014.08.07 18:16조회 수 111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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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징어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단어 시험 및 각종 테스트 존나게 많이 틀려서 축처짐.

기분도 풀어줄겸 삼계탕 먹으러 갔는데

맛있었당^^


정말 하루하루가 힐링이다. 더 이상 바라는것도 없다. 관계가 진전되지 않는걸 바란다.

이 정도 거리만 쭉 이어나가고 싶다.


7살차이도 별거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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