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되게 밝게 사는데
가끔 엄청 우울해지네요..
학기 시작하고 거의 계속 공부만 하다보니 공부에 지쳐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냥 한숨만 계속 나오네요.
집앞에서 할머니 등에 업힌 애기랑 눈이 마주쳤는데
갑자기 뭐가 울컥하는게.. 왜이러나 싶고.
그냥 몇줄 남기고 갑니다.
자고 일어나면 다 괜찮겠죠.
평소에는 되게 밝게 사는데
가끔 엄청 우울해지네요..
학기 시작하고 거의 계속 공부만 하다보니 공부에 지쳐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냥 한숨만 계속 나오네요.
집앞에서 할머니 등에 업힌 애기랑 눈이 마주쳤는데
갑자기 뭐가 울컥하는게.. 왜이러나 싶고.
그냥 몇줄 남기고 갑니다.
자고 일어나면 다 괜찮겠죠.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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