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인발행인 경우 매기 인식해야 할 이자비용이 표시이자액 + 사채할인발행차금 상각액 이잖아요.
근데 사채할인발행차금상각 이라는 거 자체가 유효이자 - 표시이자 잖아요.
유효이자는 기초 장부가액의 시장이자. 표시이자는 기초장부가액의 액면이자.
그럼 사채할인발행차금상각은 시장이자 - 표시이자 이니까 ...
채권 말고 다른 상품에 투자했을 경우 더 혹은 덜 받을 수 있는 이자? 가 되잖아요.
근데 여기서 '매기 인식해야 할 이자비용'에 시장이자를 왜 고려하는 건가요??
그냥 표시이자가 인식해야할 이자비용 아닌가요? 기업입장에서 시장이자율이 어떻든 간에 액면이자율만 주면 되니까요.
2. 왜 이걸 굳이 구해서 기말장부가액이랑 + 상각액을 합치는 거죠? <--요거 더 한거를 왜 다음 기에 넘기고 하는 과정을 왜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이자비용과 관련된 내용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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